HISTORY & PHILOSOPHY

PPOBBURI_brand

결혼식에 입을 심플하고 색감
예쁜 한복을 찾는 것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컬러의 조화로움, 한복의 실루엣, 악세사리 등등
나는 그런 한복을 찾지 못했습니다.
직접 나를 위한 한복을 디자인 했습니다.


그래서 2006년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원색 컬러의 한복이 아닌 파스텔톤 컬러와
패턴에 초점을 맞추어 만들어 졌습니다.
한복은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복의 특성상 돌잔치,칠순,환갑,결혼식 이외엔 입지 않는 안타까움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또 다른 시작은 "한복을 일상에서 입고 다니자"입니다.


뽀뿌리 브랜드는 전통한복 선에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실루엣을
지속적으로 재해석하고 전통적 요소 와 트렌드의 요소들을
융합하여 재구성 했습니다.
전문성을 수용하여 다시 한 번 혁신적이고 다재다능한
"하나의 의류, 여러 스타일"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뽀뿌리는 클래식하고 한복의 다양한 미학 DNA를 유지하면서
멋스러움 과 현대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정통을 깊이 파고들어 젊은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다재다능한 스테이트먼트 아이템이 되야합니다.


뽀뿌리는
뽀뿌리를 사랑해주시는 팬들, 가치관, 삶의 방식을 공유하는 브랜드 입니다.


“한복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It started by looking for a simple and pretty hanbok to wear to the wedding.
Color harmony, hanbok silhouette, accessories, etc
I didn't find such a hanbok.
I designed a hanbok for myself.


So it started in 2006.
The beginning was made with a focus on pastel-toned colors and patterns,
not primary colored hanboks.
Hanbok was loved by many fans.

The characteristics of hanbok have a new goal due to the regret of
not wearing anything other than first birthday parties,
70th birthday parties, 60th birthday parties, and weddings.


Another start is "Let's wear hanbok in our daily lives."


Inspired by the traditional hanbok line, the Pposhroots brand continues to reinterpret traditional silhouettes and
It was reconstructed by fusing traditional elements with trend elements.
Embracing expertise, we once again showcase innovative and versatile "one clothing, multiple styles" designs.


While maintaining the various aesthetic DNAs of classic and hanbok,
PPOBBURI naturally combines cool and modern sensations, delves deeply into orthodoxy,
and inspires empathy among young people,
It should be a versatile statement item.


PPOBBURI is
a brand that shares fans, values, and ways of life who love PPOBURI.


"It all started in Hanbok."